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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규천(以管窺天)....
2017-03-12 오후 9:00:36 금산소식 mail kumsannews@naver.com

    최근 금산군에는 크고 작은 소소한 산불이 나고 있다. 산불감시원의 감시, 진화대원 등 관계자들이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발대식을 할 때마다 산불이 나는 징크스가 언제부터인가 따라 다니고 있는 것이다. 오인으로 인한 신고, 초기대응으로 인한 산불진화,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시기인 것이다.


    그러나 현 금산군의 산림행정은 감정과 보복성 행정으로 편협한 행정을 하고 있다. 아침까지는 지난해의 계획대로 발대식을 운영하려 하다 오후에 방침이 바뀐 것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한 단체 한 단체 참여를 유도해서 예방과 홍보를 위해 전념을 할 때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편협한 조직운영으로 한 단체를 이끌 자격이 없어 한 조직이 두 조각으로 나뉘면서 보복성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현명하고 바른 지휘관이라면 지금까지의 대립과 분쟁을 무마하고 조직을 바르게 이끌려면 먼저 손을 내밀고 포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모범이 돼야 하는 것이다. 지휘관 한사람으로 인해 밑에 직원들이 피해를 입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는 일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행정에 무엇을 맏겨 놓았나 자신있게 사업의 수주여부를 약자인 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갑질을 해야 할 발주부서들이 역으로 갑질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갑질을 당하는 상황에 공사에 대한 정확한 감독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각종 설계변경 등 예산의 추가지급, 담당자의 징계, 대립되는 업무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왜 강자가 갑질을 당하고 있을까? 사람이 죽어 공동묘지에 들어갈 때 이유가 다르듯이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이유를 거론하면 무엇을 하겠는가? 금산군의 현 실정인 것을 .....

    누구나 다 이유는 있다. 10여년 동안 외길로만 생활하고 듣고 배운 것, 살아가는 방법을 잘못 배우거나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입장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 기존의 삶의 방식은 조직일부의 지휘를 했지만 이제는 금산군의 산림에 대한 지휘를 해야 하는 위치인 것이다. 올바르지 않은 것에 옳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배포와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도덕적인 성향이 있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지휘관이 이었으면 한다. 진흙탕에 한번 발을 들이면 발을 빼기가 힘든 것은 당연지사, 앞으로라도 기본적인 소양을 쌓아 제대로 된 지휘를 해 가는 양심 있는 지휘관이 되길 바란다.  

    <저작권자©금산소식.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12 21:00 송고
    이관규천(以管窺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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