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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센터 입점상인과 택배회사는 ‘택배영업 자율적 운영 원해’
2016-12-19 오전 10:05:25 금산소식 mail kumsannews@naver.com

    지난 9월1일 수삼센터 내에  A업체의 금산수산센터 영업소가 유치, 운영하면서 수삼센터 내에 타 택배회사 진입이 용이하지 못해 자율적인 영업과 이용을 원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금산수삼센터 관계자가 “회사의 재정이 어려워 도움이 되고자 하니 1달에 30만원씩 낼 수 있겠느냐?” 라는 제안에 5개의 택배회사들이 수삼센터에 다 들어가지 말자는 단합을 하면서 시작됐다.


    “지난 성수기(7-8월)에 5개 업체가 수삼센터 내에 영업하러 들어가지 말자고 각서(어쩔 수 없이 들어갈 때는 1000만원을 내고 들어간다는 내용)까지 쓰고 추석명절에 단합한 택배회사들이 수삼센터 영업을 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수삼센터관계자는 “택배회사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삼센터 내 택배영업을 하지 않아 종사자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단가 면이나 센터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조합측은 이에 대해 “입점한 상인들의 택배에 차질이 없도록 A업체 본사에 의뢰해 분점을 차렸으며, 택배가격은 같고 회사 자체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택배회사와 계약을 이유로 A업체 외의 차량은 수삼센터에 들어오지 못 하게 하고 있어 일부 조합원은 센터 뒤편을 이용해 택배를 암거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주장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고 자체 영업소는 운영하되 타 택배회사도 자유롭게 영업을 하고 입점주들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손광우 기자
     


    <저작권자©금산소식.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6-12-19 1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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