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로컬충남
금산군청
전체 사회/경제 금산뉴스 오피니언 교육/문화 사람들/인터뷰/동정 포토 지역광고 금산소식 알림방
‘용담댐 방류’로 인한 피해, 집중호우 피해 아닌 ‘인재’ 장애 있는 모친을 폭행한 아들, ‘존속폭행 혐의’로 조사 중 금산농협 전감사외 이사9명, 업무상배임 사건 1263명의 탄원서 제출 금산군자율방범연합대, 인삼캐기 자원 봉사 가져 금산·금향라이온스 클럽, 제원면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금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 수해피해 주민 삼계탕 나눔 금산군, 안전도시 구축 ‘본격화’ 금산 진산면의용소방대, 수해가구 복구 봉사 금산교육지원청,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 직무 연수 실시
금산뉴스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금산군,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조건부 적정성 통보
1일 폐합성수지 48톤, 유기성 오니 96톤 수집·운반
선원리 주민‘폐기물 종합처리장 결사반대’여론 일어
2019-07-24 오후 4:30:40 손광우 기자 mail kumsannews@naver.com

     

    2017년 A씨의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 지역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신청에 충남도와 군이 조건부 적정통보를 함에 따라 주민들이 ‘폐기물 종합처리장 결사반대’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나서고 있다.

     

    이 폐기물재활용업에 대한 적정통보는 환경부에서 배출시설 등의 설치에 대한 허가를 받는 조건부 적정성 통보이며, 적정통보 조건은 사업체의 시작부터 종점까지 6m이상의 도로 폭을 확보(구거점용)해야 하며, 주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해당 지역은 직선거리로 500m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세대주 등 대표할 수 있는 자의 2/3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며, 100m 이내에 위치한 건축주는 모두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으나 이곳은 현재 500m 이내 3채의 주택이 있다.

     

    또 이 사업 신청지의 인근 500m 이내에는 총 3채의 주택(500m내 2채, 200m내 1채) 중 당초 사업계획서 상에는 5명의 주민동의서가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후 사업자가 유기성 오니를 추가해 최종사업계획변경계획서를 제출할 시에는 2명의 주민동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 측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서는 주민이 거주하지 않는 무허가 건물인 컨테이너의 소유주의 주민확인서와 1채의 주택 대표자에게 동의를 받은 것.

     

    특히 구거 점용을 득할 시 현재 3m에서 3.4m의 도로로 6m의 공장용 진·출입도로를 확보해야 하는데 사업계획서 상의 주민확인서와 주민동의서(‘자원순환시설(종합재활용)을 동의한다’)를 보고 600m에서 700m의 농업생산기반시설(구거)를 목적 외 사용 승인을 판단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자원순환시설이 폭넓게 폐기물종합재활용사업을 포함한다 치더라도 이 단어는 이곳 주민이 생각할 때 순수히 일반 자원의 재활용 사업으로 인지할 수 있어 사업계획서 상의 주민동의가 폐기물관련 재활용 사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이 사업은 지정폐기물을 제외한 사업장 생활계폐기물 중 폐합성수지와 사업장계폐기물 중 유기성 오니를 원료로 화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의 연료에 쓰이는 고형연료와 폐합성수지를 분쇄해 중간재활용 제품을 생산하게 되면 전국의 사업장폐기물이 금산으로 모여질 것으로 판단된다.

     

    또 이곳 지역은 계곡형으로 기압이 낮아지면 재활용 과정 중 건조시설에서 악취가 날것으로 예상되며, 분쇄시설의 가동으로 소음과 진동의 피해와 고형연료를 연소하는 과정이 있어 어떤 피해를 볼 수 있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이 폐기물종합재활용업은 1일 48톤의 분쇄, 선별시설과 1일 216톤의 건조시설, 50톤의 계량시설을 두고 보관창고에서 폐합성수지, 유기성오니(하수슬러지 포함)를 보관하게 된다.

     

    재활용공정 중 폐합성수지는 1일 48톤 수집 및 운반→보관→선별→분쇄→선별(이물질, 고철)분쇄→고형연료의 출하의 과정을 거치고 유기성 오니(하수슬러지)는 1일 96톤을 수집·운반→보관→건조→저장→화력발전소, 열병합발전소에 연료 출하의 과정을 거친다.

     

    또 폐합성수지에서 생산된 고형연료는 1차, 2차 연소과정을 거쳐 보일러 건조과정을 거치게 된다.

    <저작권자©금산소식.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24 16:30 송고
    금산군,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조건부 적정성 통보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RSS    

    금산소식
    www.kumsannews.co.kr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건삼전3길 7 (2층) | 대표전화 : 041-754-7761 | 팩스 : 041-754-7763
    사업자등록번호 : 336-86-00562 | 금산소식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충남 다 01357 | 등록연월일 : 2016. 11. 24 | 금산소식i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충남 아 00310 | 등록연월일 : 2017. 8. 28
    대표자 : 손광우 | 발행인 : 손광우 | 편집인 : 손광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광우